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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점 직원 베어(마이클 존스턴)는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동료이자 소꿉친구 니키(인디 네버레티)에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다. 용기를 내지 못한 베어는 우연히 발견한 신비로운 장난감 '원 위시 윌로(One Wish Willow)'를 통해 니키가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소원은 즉시 이루어지고, 니키는 베어에게 모든 것을 건 사랑을 쏟아붓는다. 하지만 이 사랑은 점점 집착으로 변질되고, 니키의 행동은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방향으로 치닫는다. 때로는 본래의 니키가 잠시 깨어나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베어는 자신이 원했던 것이 정말 니키인지, 그리고 그 구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라는 끔찍한 질문에 직면하게 된다. 소원의 대가가 그들 모두를 위협하는 가운데, 베어는 자신의 욕망이 초래한 비극적 결과와 마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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