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까 집을 살까?
시즌 1
March 10, 2021
결혼을 했건 미혼이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 있다. “결혼식 비용이 집 한 채 값이네!” 하지만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결혼식을 하는 대신 집을 사면 어떻게 될까? 내슈빌에서 일하는 웨딩 플래너 세라 밀러와 부동산 중개인 니콜 홈스가 이 갈림길에서 예비부부들의 선택을 돕는다. 세라는 자신의 결혼식에도 아낌없이 돈을 쏟은 구제 불능 로맨티시스트다. 그녀는 자신에게 결혼식을 맡기는 신랑과 신부 대부분이 그러하듯, 결혼식이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날이며, 그날의 추억은 값을 따질 수 없는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두 번의 이혼을 경험한 니콜에게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이득이 남지 않는다면 의미도 남지 않는 거라고. 니콜은 세상 어떤 부부에게든 반짝거리는 새집의 열쇠 꾸러미보다 로맨틱하며 현실적인 선택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확고한 신념과 최고의 세일즈 전략으로 무장하고, 세라와 니콜은 갓 약혼한 커플을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고자 경쟁한다.
10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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