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January 17, 2025
프로 장기 기사 유망주였던 타츠미와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률사무소를 맡게 된 변호사 후다. 두 사람은 의뢰받은 사건들의 실마리를 찾고 해결하며 정의 구현을 해나간다.
8 에피소드
에피소드
중고품 매입 사기 VS 동굴곰
January 17, 2025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률사무소를 맡게 된 변호사 후다 코타로. 어느 날 법원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여자 타츠미에게 봉투를 건네받는데, 그 안에는 재판 결과를 예측한 메모가 들어 있었고 놀랍게도 그대로 적중한다. 그 통찰력에 가능성을 본 코타로와 패러리걸 토시에는, 변호사 경력이 없는 그녀를 시험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마침 새로 들어온 사건은 중고품 매입 사기로 빼앗긴 물건을 되찾는 소송. 장기를 둔 적이 있다는 타츠미는 사건을 장기에 빗대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는데…
손해 배상 1억 엔 VS 고키겐중비차
January 24, 2025
연구실 청소 중, 보온 장치의 플러그를 뽑아 실험을 물거품으로 만든 청소업체 직원 세야마 레이코. 그 일로 무려 1억 엔의 손해배상청구를 받게 된다. 원고는 대학교수인 쿠라시키. 상황만 보면 상당히 불리해 보이지만, 타츠미는 두기 전부터 승패가 정해져 있는 대국은 없다며 단호하게 말한다. 그리고 코타로의 의견도 듣지 않은 채, 결국 변호를 맡아버리는데...
살인죄 VS 승률 99.9%의 AI 장기
January 31, 2025
이번 의뢰인은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는 살인 사건의 피고인 미키모토. 그에게 영상 스트리머 사카에다가 시비를 걸어와 싸움 직전까지 번졌지만 큰 충돌 없이 헤어진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사카에다가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경찰은 미키모토를 유력 용의자로 체포한다. 정황상 미키모토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 게다가 상대 검사가 도쿄지검의 AI, 아사무라 검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코타로 일행은 난감해한다. 그런 와중에도 타츠미만은 포기하는 순간, 투료라며 오히려 더 의욕을 불태운다. 하지만 아사무라는 이미 결정적 증거 영상까지 준비해 두고 있는데...
맨션 갱신 거절 VS 각 교환 코시가케은
February 7, 2025
이번 의뢰인은 코타로의 중학교 동창이자 금발에 험상궂은 인상의 고다. 일방적으로 맨션 계약 갱신을 거부당해 이를 무효로 하고 싶다며 코타로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고다의 난폭한 성격 탓일 거라 짐작했지만, 주민들을 직접 만나보니 의외로 평판은 나쁘지 않다. 이에 타츠미는 장기의 ‘각 교환 코시가케은’ 전법에 빗대어 주민들의 증언 순서가 사건 해결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조사 도중, 집주인 방에서 ‘어떤 물건’을 훔친 진범이 따로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가짜 화과자 소송 VS 각 불성
February 14, 2025
전통 화과자점에서 벌어진 라이선스 소송! 전국적으로 유명한 화과자 잇테츠 떡을 둘러싼 소송에 타츠미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한다. 화과자점 사장 쿠마쿠라는 온라인에 판매된 상품이 가짜라고 분노하며 그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지만, 되레 계약 위반으로 피소되고 만다. 이 사건의 열쇠를 쥔 인물은 원고 측 온라인 쇼핑몰에 근무하는 쿠마쿠라의 아들 카즈키. 아들을 졸부라며 몰아세우는 아버지, 아버지를 어떠한 이유로 미워하는 아들. 그리고 타츠미는 '성금'을 시험하는 법정 전략을 펼치는데…
거액의 유산 분할 VS 묘수풀이 유언
February 21, 2025
타츠미와 코타로는 한 저택 당주의 유산 분할 협의에 참석한다. 그런데 유언장에는 뜻밖에도 묘수풀이 문제가 적혀 있었다. 이로 인해, 장녀 키리에를 비롯한 남매들 사이의 갈등이 점점 격해진다. 사실 이 가족이 장기를 극도로 싫어하게 된 데에는 말 못 할 사연이 숨어 있는데…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타츠미와 코타로는 장기를 단서로 유언장에 담긴 진짜 의도를 밝혀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정치 특종 소송 VS 수수께끼의 천일수
February 28, 2025
한때 타츠미의 장기 라이벌이었던 토와가 타츠미를 찾아와, 자신의 변호를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보도 기자인 토와는 중의원 의원 츠게의 인터뷰 기사를 조작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소송을 당한 상황. 하지만 토와를 보는 순간 타츠미는 방에 틀어박혀 버리고, 재판 전략에서도 두 사람은 부딪힌다. 토와는 이 특종 기사에 관해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데... 그리고 마침내, 후다 법률사무소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뜻밖의 대악수 VS 기적의 한 수!
March 7, 2025
정치인 특종 보도 소송에서 상대의 계략으로 소장 코타로가 체포되며, 후다 법률사무소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다. 토와는 더 이상 부담을 줄 수 없다며 소송 대리인을 해임해 달라고 요청하고, 사무소를 떠나려 한다. 그때 타츠미가 토와에게 다시 장기를 두고 싶다고 말하며 3년 반 전, 서로의 장기 인생을 갈라놓았던 그 승부가 또다시 시작된다. 전직 검사 출신 정치인의 거센 공세 속에서, 후다 법률사무소 직원들은 과연 판국을 뒤집을 '기적의 한 수'를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