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정반대의 너
January 11, 2026
언제나 명랑하지만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는 스즈키는 옆자리의 조용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는 타니를 몰래 동경하고 있다. 어느 날의 방과 후, 두 사람은 같이 하교하게 되었는데......
첫 데이트!
January 18, 2026
고백이 결실을 맺어 사귀게 된 스즈키와 타니. 염원하던 첫 데이트에서 스즈키는 타니에게 잘 보이려다 겉돌고 말았는데......
귀여워와 멋있어
January 25, 2026
스즈키와 타니의 교제 소식은 서서히 반 전체에 알려진다. 스즈키에게 '귀여워'라는 말을 들은 타니는,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며 혼자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름밤과 바이브
February 1, 2026
기말고사 대비를 위해 스터디를 하는 스즈키. 타니가 자신의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 기다리던 여름 축제 당일......
생각하는 사람, 생각하지 않는 사람
February 8, 2026
야마다는 낯가림이 심하고 소극적인 니시의 미소를 보고 점점 니시에게 관심을 갖는다. 과감하게 '친구가 돼 줘'라고 말하고 점점 거리를 좁혀 나가는데......
학교 축제!
February 15, 2026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학교 축제가 시작되었다. 스즈키는 중학교 시절 사귀었던 리히토와 재회하는데...
두근답답
February 22, 2026
학교 축제가 끝난 후, 야마다와 니시 사이에는 미묘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걸 파악하고 무언가를 꾸미는 스즈키. 그런 스즈키의 모습에 머리가 복잡한 타니였는데...
올가을에는…
March 1, 2026
학교 축제도 끝나고,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다. 전 남친의 연락을 받고 고민하는 아즈마를 지켜보던 타이라는, 그녀의 심정을 대변해 준다. 두 사람의 관계도 조금씩 변해 가는데...
서프라이즈!
March 8, 2026
타니의 생일을 맞이하여, 스즈키와 타니는 박물관 데이트를 한다. 엄청난 인파와 예상치 못한 일들로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진심이 담긴 대화를 통해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지는데...
수학여행 ! (전편)
March 15, 2026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 스즈키는 반 친구들로부터 타니와의 관계에 관한 질문 세례를 받게 되고, 아즈마에게 '진도를 나가고 싶어'라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데...
수학여행 ! (후편)
March 22, 2026
수학여행 2일 차, 야마다는 '보고 싶다'며 니시를 불러내고, 니시는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한 걸음씩
March 29, 2026
변해가는 계절을 따라, 야마다와 니시는 더욱 가까워지고, 아즈마와 타이라의 사이도 한결 편해진다. 스즈키와 타니는 요코하마 데이트에 나서고,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첫 키스의 기회가 오는데...
크리스마스이브
July 5, 2026
둘이서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이해, 데이트를 계획하는 스즈키와 타니.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하는 진지한 타니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스즈키였는데......?!
겨울밤의 딜레마
July 12, 2026
겨울 방학이 됐고, 니시와의 관계가 좀처럼 진전되지 않아 불안해하는 야마다. 숙제를 핑계로 니시와 만났지만 고백 타이밍을 잡을 수가 없었는데...
가는 해 오는 해
July 19, 2026
새해가 밝아, 설날에 스즈키를 집으로 초대한 타니. 스즈키는 갑작스러운 초대에 초조해하며 타니의 가족 앞에서 계속 실수만 했는데......
새 학기
July 26, 2026
새 학기, 도서 위원 일을 하는 니시의 앞에 야마다가 나타난다. 야마다와 만난 게 기쁘지만 안절부절못하는 니시. 사이좋은 친구인 혼다의 격려를 받아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는데...
밸런타인데이
August 2, 2026
고백할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는 야마다는 니시와의 데이트 당일을 맞이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봄의 문턱
August 9, 2026
3학기가 끝나고 반이 바뀌어도 타이라와의 관계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아즈마였지만 타이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로 새 학기를 맞이했는데...
그라데이션
August 16, 2026
봄 방학, 드디어 연인 사이가 된 야마다와 니시는 수족관 데이트를 즐긴다. 그리고 새학기를 맞으며 다른 반이 된 아즈마와 타이라였는데...
앞으로
August 23, 2026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진로를 고민하는 스즈키와 친구들. 야마다의 집에 초대받아 화기애애한 야마다 가족과의 교류를 통해 한층 마음이 깊어진 니시였지만 야마다의 키스 요청에 주저하고 마는데... 한편, 스즈키는 수험 공부에 쫓겨 타니와 만나는 시간이 줄어든 것에 쓸쓸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타니는 진로에 대한 망설임이 생겨나면서 변화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타이라는 집에서 먼 대학교로 진학해 고향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 타이라에 대해 복잡한 마음을 품고 혼란스러웠지만, 아즈마의 마음도 조금씩 변하고 있었는데...
과거와 현재
August 30, 2026
타이라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아즈마는 들뜨는 마음을 억누르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맞이한 학교 축제날, 저마다 고등학교 마지막 이벤트를 즐기는 가운데, 결심한 아즈마는 타이라에게 같이 사진을 찍자고 제안한다. 그 한마디로 타이라는 아즈마의 마음을 눈치챘지만 자신에 대한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아즈마를 피해 다니게 된다. 그런 타이라의 마음을 눈치챈 아즈마는 마음을 억눌러서라도 기다릴 수밖에 없음을 알고 각오했다. 한편, 졸업 후를 즐겁게 이야기하는 스즈키의 옆에서 타니는 어딘지 얼굴에 그늘이 져 있었는데.
마음과 선택
September 6, 2026
진로를 고민하던 니시는 야마다와의 대화를 통해 지금까지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지 않고 선택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처음으로 자신의 진로를 책임 질 결심을 하게 된다. 한편, 수험 공부 중인, 타니의 집에서 같이 공부를 하는 스즈키. 그리고 스즈키는 타니의 지망 대학교와는 다른 대학교의 과거 문제집을 발견하고 타니의 진로 갈등을 눈치챈다.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한 귀갓길, 스즈키는 타니의 발목을 잡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거리를 좀 둘까?'라고 말하는데...
내 자리
September 13, 2026
타이라는 착각해서 아즈마를 피해다녔던 것을 부끄러워하면서도 조금씩 솔직하게 아즈마에게 다가가게 되었다. 아즈마도 타이라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면서 관계를 망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어느 날, 와타나베의 제안으로 열린 학급 과자 파티에서 오랜만에 모두 모여 저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진로에 대해 갈등하던 타니는 망설임을 버리고 먼 곳의 대학교에 들어갈 결심을 굳혔다. 수험 공부에 철저하게 몰두하는 타니를 보며 걱정이 되는 스즈키였지만...?
출발선
September 27, 2026
졸업식을 앞둔 겨울, 수험 공부에 지쳐있었지만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타니. 하지만 스즈키의 말을 계기로 약한 소리를 털어놓았다 그리고 맞이한 수험 당일, 저마다 각오를 가슴에 품고 극복해 나아갔다. 그리고 계절이 바뀌고 맞이하게 된 졸업식.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타이라에게, 살며시 다가간 아즈마는 옆에서 같이 눈을을 흘렸다. 후련한 표정으로 일어나는 아즈마를 보고 졸업하면 이제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타이라는 무심코 아즈마의 손을 잡고... 한편,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스즈키와 타니도 외로웠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기로 맹세하는데.
정반대의 너와 나
October 4, 2026
타니 넌 언제 스즈키를 좋아하게 된 거야?' 언젠가 아즈마가 흥미진진하게 던진 질문. 예전에 스즈키에게는 '서서히 마음이 변했으니까, 정확하게 '언제'라고는 말할 수 없어'라고 말했던 타니였다. 그런 타니가 말하는 '마음을 자각한 순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