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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앨범
화이트 앨범 - 시즌 1
화이트 앨범

시즌 1

January 4, 2009

26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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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참, 그 때 이미 스위치가 들어가 있었던 게 아닐까
E1

참, 그 때 이미 스위치가 들어가 있었던 게 아닐까

January 4, 2009

오래 전부터 짜여져있었던, 그런 만남을 믿어?
E2

오래 전부터 짜여져있었던, 그런 만남을 믿어?

January 11, 2009

손과 손, 어깨와 어깨, 등과 등, 그 다음은 옷 위에서부터라도 괜찮아
E3

손과 손, 어깨와 어깨, 등과 등, 그 다음은 옷 위에서부터라도 괜찮아

January 18, 2009

상상을 초월해 서로 알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다. 아닐수도 있지만
E4

상상을 초월해 서로 알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다. 아닐수도 있지만

January 25, 2009

방해하는 것이 가까운 사람에게만 제한되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만큼 엄격하다.
E5

방해하는 것이 가까운 사람에게만 제한되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만큼 엄격하다.

February 1, 2009

고민을 잊는 좋은 방법, 타인의 문제에 관여해보는 게 어때?
E6

고민을 잊는 좋은 방법, 타인의 문제에 관여해보는 게 어때?

February 8, 2009

이미지를 슬슬 구축해야지. 그렇지 않아도 시작부터 무너지니까.
E7

이미지를 슬슬 구축해야지. 그렇지 않아도 시작부터 무너지니까.

February 15, 2009

시간이 없을 때 일수록,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해버린다. 물론, 사랑도
E8

시간이 없을 때 일수록,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해버린다. 물론, 사랑도

February 22, 2009

생각이 들어간 시나리오는 필요없어. 입에서 나온 순간 모두 헛소리.
E9

생각이 들어간 시나리오는 필요없어. 입에서 나온 순간 모두 헛소리.

March 1, 2009

혼자 설치는 게 슬픈 건, 혼자라서가 아니다. 관객의 눈이 따가운 것이다.
E10 ★ 9.0

혼자 설치는 게 슬픈 건, 혼자라서가 아니다. 관객의 눈이 따가운 것이다.

March 8, 2009

가슴에 메여 있는 건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망각의 라벨을 떼는 것으로는
E11 ★ 10.0

가슴에 메여 있는 건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망각의 라벨을 떼는 것으로는

March 15, 2009

속박하는 것, 속이는 것, 빼앗는 것, 주는 것. 무엇보다 괴로운 건, 기다리는 것.
E12

속박하는 것, 속이는 것, 빼앗는 것, 주는 것. 무엇보다 괴로운 건, 기다리는 것.

March 22, 2009

그릇이 기울어져 있는데 알아채지 못했다? 물은 이미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으니까.
E13

그릇이 기울어져 있는데 알아채지 못했다? 물은 이미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으니까.

March 29, 2009

튜닝이 맞은 적이 없다. 더 나은 곳이 있다고 여겨버린다.
E14 ★ 7.0

튜닝이 맞은 적이 없다. 더 나은 곳이 있다고 여겨버린다.

October 4, 2009

보이지 않은 것이 주변을 파괴한다. 그 곳에 없으니 손 쓸 방도가 없다.
E15

보이지 않은 것이 주변을 파괴한다. 그 곳에 없으니 손 쓸 방도가 없다.

October 11, 2009

어린 시절을 생각하고, 부끄러움에 몸부림 칠 때가 있다. 그것에 비하면.
E16

어린 시절을 생각하고, 부끄러움에 몸부림 칠 때가 있다. 그것에 비하면.

October 18, 2009

들키길 바라는 거짓말이 있다.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이 있다. 하나씩, 존재한다.
E17

들키길 바라는 거짓말이 있다.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이 있다. 하나씩, 존재한다.

October 25, 2009

너무 이기적인 거 아냐? 껍질에 박혀있는 주제에, 폐쇄공포증이라니.
E18

너무 이기적인 거 아냐? 껍질에 박혀있는 주제에, 폐쇄공포증이라니.

November 1, 2009

질리니까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대부분 나아가기 전에 이미 질린 듯 하지만.
E19

질리니까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대부분 나아가기 전에 이미 질린 듯 하지만.

November 8, 2009

연애는 이론이 아니다. 그런 말을 하는 연인은 시인, 평론가, 철학자.
E20

연애는 이론이 아니다. 그런 말을 하는 연인은 시인, 평론가, 철학자.

November 15, 2009

작별의 길까지 돌아가고 싶어. 오른쪽으로 갔으면 좋았을 거라며, 후회뿐인 거리.
E21 ★ 10.0

작별의 길까지 돌아가고 싶어. 오른쪽으로 갔으면 좋았을 거라며, 후회뿐인 거리.

November 22, 2009

말하는 걸 고민하고 있니? 눈으로 대화해봐. 바로 말하고 싶어지니까.
E22 ★ 8.0

말하는 걸 고민하고 있니? 눈으로 대화해봐. 바로 말하고 싶어지니까.

November 29, 2009

간병이나 손수 만든 요리를 기대하고, 감기에 걸리고 싶어진다. 후의 괴로움은 상상하지 않아.
E23

간병이나 손수 만든 요리를 기대하고, 감기에 걸리고 싶어진다. 후의 괴로움은 상상하지 않아.

December 6, 2009

밤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 빛바라는 것은 태양 탓이니까.
E24

밤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 빛바라는 것은 태양 탓이니까.

December 13, 2009

타인이 나쁘다. 나는 나쁘지 않다. 타인만이 나쁘다. 자신만이...
E25

타인이 나쁘다. 나는 나쁘지 않다. 타인만이 나쁘다. 자신만이...

December 20, 2009

우리가 함께 앉아 있는, 밤새, 움직일 것도 없이.
E26

우리가 함께 앉아 있는, 밤새, 움직일 것도 없이.

December 27,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