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
December 21, 2003
디럭스 이후 발매된 OVA. 전 14화이며, 디럭스처럼 에피소드를 둘로 쪼개 15분당 1화로 구성되어 있다.
14 에피소드
에피소드
인사
December 21, 2003
정글에 찾아온 로버트. 로버트는 벨의 영상 편지를 전하러 왔다면 웨다에게 벨의 영상을 보여준다. 벨이 아픈 척 연기하는 모습에 양호선생과 하레는 어이없어하지만, 웨다는 벨이 아픈 것 같다며 안쓰러워한다. 벨한테 보낼 답장으로 영상 편지를 찍으려는 웨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 전체가 벨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겠다 나선다. 그리고 얼마 후, 로버트는 다시 벨의 답장 영상을 찍어 오고, 웨다는 답장 영상을 보면서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데...
리타
January 4, 2004
도시로 온 웨다네 가족. 갑작스럽게 정글을 떠나게 된 하레는 저택에 머무는 것이 싫지만, 직접 표출하기에는 눈치가 보인다. 하레는 어떻게든 돌아갈 명분을 만들기 위해 친구가 보고 싶다고 웨다에게 말하지만, 웨다는 그런 아들을 베려해(?) 도시 학교로 견학 보낸다. 하레는 세련된 도시 학교를 정글과 비교하며 마음에 들어 하지 않지만, 너무나도 귀여운 여자아이를 마주치고 마음이 바뀌는데…
학교 천국
January 18, 2004
도시 학교로 등교하는 첫날. 하레는 견학한 날 봤던 여자아이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해 열심히 옷을 고른다. 정글과는 사뭇 다른 다정한 선생님과 다소 쌀쌀맞아 보이는 반 친구들. 모두와 친해지길 바라며 빈자리에 앉는 순간 하레의 옆자리에서 빛이 난다. 그 빛은 바로 견학 날 만났던 여자아이에게서 나는 빛. 그녀는 자신을 '리타'라 소개하며 학교 안을 소개해 준다. 리타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하레지만,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사고를 치는 구우 때문에 계획했던 바가 계속 틀어지면서 진땀을 뺀다. 그래도 리타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하레에게, 리타는 솔직한 마음을 터놓는데...
학교 지옥
February 1, 2004
학교에 적응한 하레는 유난히 걱정이 많은 로버트가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평화도 잠시, 학교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바뀐다. 바로 인기가 많은 리타와 친하게 지내는 하레를 미워하는 친구들이 생겨난 것. 하레를 괴롭히려는 상황에 로버트가 나서자, 반 친구들은 하레를 직접 괴롭히지 않고 치졸한 방법으로 하레를 따돌린다. 리타는 자기 때문이라며 하레에게 미안해하고, 결국 반에서 참다못한 리타가 나서는데…
친구
February 15, 2004
도시 학교의 좋은 점으로 웨다의 간섭을 받지 않는 점을 뽑은 하레. 하지만 생각하기 무섭게 웨다가 교사로 위장해 하레 반에 찾아온다. 하레는 웨다가 학교에 온 이유가 하레를 위한 파티를 위해서였음을 알고 괴롭힘당했던 자신을 위로해 주려는 거라 착각하지만, 그 파티의 정체는 작별 파티였다. 그날 밤, 다시 정글로 돌아가기 위해 호화로운 작별 파티가 열리고, 반 친구들은 하레에게 그동안 못했던 말을 전하며 편지를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친하게 지냈던 리타는 냉정하게 하레를 대하고 하레는 그런 리타의 태도에 섭섭해하는데...
돌아온 주정뱅이
February 29, 2004
정글의 더위를 느끼며 정글로 다시 돌아왔음을 깨닫는 웨다네 가족. 마을 사람들은 웨다네 집에서 환영 파티를 열고, 웨다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긴다. 하지만 이 파티를 즐기지 못하는 주인공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하레. 마리는 하레가 도시에 가서 바람피웠다며 분노와 눈물을 터트리고, 하레는 그런 마리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지만, 우선 마리를 달래고 본다. 그런데 마리를 달래기 무섭게 또 다른 불청객이 찾아오는데...
가슴털 묵시록
March 14, 2004
토포스테에게 심각한 고민이 생긴다. 그건 바로 가슴털이 나기 시작했다는 것! 이 고민을 하레와 구우에게 털어놓고, 하레와 구우는 어렸을 적, 같은 고민을 했을 장로를 찾아가 보기로 한다. 엄청난 가슴털에 묻혀 있는 장로를 보고 기겁한 하레와 아무렇지 않게 장로를 대하는 토포스테. 누가 정상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장로는 가슴털이 나기 시작했던 때를 회상하며 그건 아마 '포쿠테'와 관련이 있을 거라 말한다. 구우와 하레는 장로의 앨범 안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엄청난 인기를 가진 장로의 어렸을 적 모습을 직접 보게 되는데... 둘은 토포스테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라벤나의 하루
March 21, 2004
라벤나는 엄마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바깥으로 나선다. 시내까지 가는 중에 생각보다 많은 인물을 만나는데… 구우의 뱃속에 있는 3인방과 그들을 쫓고 있는 하레와 구우.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고 있는 애디와 체트 그리고 정글의 새로운 커플 이발소 할머니와 은행 강도. 항상 웃고 있었던 와디의 우는 모습. 그리고 엄청나게 큰 포쿠테와의 예기치 못했던 동행.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했던 오늘, 라벤나는 일기에 이 모든 내용을 담기로 하는데… 과연 라벤나의 일기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까?
RPG 체험판
March 28, 2004
웨다는 하레에게 아메를 부탁하고 외출을 한다. 하레는 자고 있는 구우 입속에서 나온 손이 아메를 데려가자 기겁하고, 아메를 구하기 위해 구우의 뱃속으로 들어간다. 이전과 다른 구우의 뱃속. 마치 RPG 게임을 하는 듯 하고, 구우는 '이 세계의 안내자 요정'이라며 자신을 소개한다. 하레의 기억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세계'에서 아메는 성의 왕자로, 최근 어둠의 왕에게 납치되었다는 설정. 하레는 용사 3인방과 함께 아메를 구하기 위해 어둠의 왕을 찾아 나선다. 게임같은 세계에 흥미를 느끼는 하레지만 거대한 괴물을 보자마자 그 마음은 사라지는데...
RPG 해적판
April 4, 2004
생각하지 못했던 무시무시한 몬스터에 혼란에 빠진 하레. 결국 게임은 새로운 생명을 얻으며 다시 시작되고, 하레는 어둠의 왕 성으로 가던 중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며, 같이 다니는 야마다 일행이 마법도 하나 못 쓰는 캐릭터란 걸 깨닫고 좌절한다. 전직 신전에 가서 직업을 바꾸지만, 4명 모두 싸움에는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직업으로 바뀌고, 게임 버그를 겪고 어렵게 도착한 어둠의 성에는 거대한 구우가 아메를 데리고 있다. 아기를 좋아하는 야마다 일행을 위해 아메를 데리고 왔다는 거대한 구우. 하레는 거대한 구우와 협상에 나서는데...
사랑은 이제 그만
April 11, 2004
집까지 찾아온 유미 선생의 노골적인 애정 행각이 부담스러운 하레는 좋아하는 다른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다. 유미 선생은 눈물을 흘리고, 그런 유미 선생의 모습에 속아 하레는 마지막으로 유미 선생과 한 번의 데이트를 하기로 한다. 말도 안 되는 데이트 계획을 가지고 온 유미 선생과 불편한 데이트를 시작한 하레! 하레는 무사히 데이트를 끝내고 유미 선생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까?
나의 아버지
April 18, 2004
날이 갈수록 사이가 안 좋아지는 하레와 양호선생. 구우는 사이가 안 좋은 부자 사이에서 자란 아메가 어떻게 크겠냐며 일침을 놓는다. 양호선생과 하레는 아메에게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하지만, 이상적인 부자지간이 어떤 건지 몰라 당황스럽다. 구우는 마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 설문 조사 결과를 보여주고, 하레와 양호선생은 설문 조사 답지를 보면서 이상적인 부자지간이 되도록 노력하는데…
화약 연기는 립스틱 향기 (전편)
April 25, 2004
웨다를 노리는 저격수 등장? 정글에서 한가롭게 목욕을 즐기는 웨다에게 총알이 날아들고, 로버트가 웨다를 보호하기 위해 등장한다. 로버트는 웨다 아버지가 웨다에게 남긴 유산 때문에 그녀가 표적이 되었다 설명하고, 그 범인이 바로 웨다의 친오빠와 언니라 알려준다. 어떻게 형제가 그러냐며 눈물을 흘리는 하레지만, 당사자인 웨다는 태연하게 언니와 오빠가 어떤 킬러를 고용했는지 묻는다. 한참의 설명 후 로버트는 킬러를 뒤쫓고, 킬러에게 총상을 입히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나무 뒤에서 어딘가 익숙한 아름다운 킬러가 등장하는데…
화약 연기는 립스틱 향기 (후편)
May 2, 2004
아름다운 킬러의 본모습은 바로 이발소 할머니! 하지만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건 오로지 하레뿐이다. 이발소 할머니는 로버트와 얘기하며, 자신이 남자에게 빠져 지하 세계에 발을 디딜 수밖에 없었음을 토로한다. 로버트의 말에 힘을 얻은 이발소 할머니는 다시 상황을 바로잡고자 하고, 하레는 이 애니메이션의 마지막을 걱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