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아르마게돈의 행방
July 2, 2002
세키가하라, 1600년. 나라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전투가 한창인 가운데, 한적한 구석에서 두 명의 검술 고수 사이의 치명적인 결투가 펼쳐진다. 미부 교시로와 악마의 눈을 가진 쿄우. 숨 막히는 격렬한 싸움 속에서 교시로의 검이 부러진다. 기회를 노린 교가 마무리 일격을 가하려 칼을 휘두르자, 누군가 그들 사이에 끼어든다. 사나다 유키무라 일행이 갑자기 교시로를 돕기 위해 나타났으나, 승부는 여전히 갈리지 않는다. 그때, 바로 그 순간! 거대한 운석이 전장 한가운데로 떨어진다! 시간이 흘러 4년 후. 약장수 미부 교시로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닛코 가도 길을 걷고 있었다...
상금수의 남자
July 9, 2002
교시로가 악마의 눈을 가진 교로 변했다!? 교시로는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모했고, 세키가하라 전투의 복수를 위해 이치몬은 자신이 얻은 '검의 악마'의 힘으로 그를 공격한다. 쿄우의 꼬리가 강철로 변해 이치몬의 공격을 막아내고, 그의 검은 점차 낡아간다. 이치몬은 쿄우가 자신을 베지 못할 거라 확신하며 승리에 취해 있었지만, 바로 그때 쿄우의 검이 '진무라마사'로 변한다...
붉은 미라주
July 16, 2002
도망자들의 마을. 거대한 군 자금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유야와 교시로는 길을 잃고 그 마을에 도착한다. 교시로는 유야에게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빨리 마을을 떠나자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청부 살인 집단 산사이슈의 일원이 쿠로스콜피온이라 자칭하는 남자에게 습격당한다. 두 사람이 도망치려 하자 미카와 다른 마을 사람들이 길을 막는다!
숨어드는 나이트메어
July 22, 2002
삼채중의 한 사람인 백아와의 싸움이 끝난 뒤에도 쿄시로는 돌아오지 않았다. 쿄우가 완전히 깨어난 것이다. 이제까지와는 반대로 쿄시로가 깊은 잠에 빠졌고, 지금은 자신이 이 몸의 지배자가 되었다고 말하는 쿄우. 쿄시로를 돌려달라고 다그치는 유야에게, 쿄우는 오히려 쿄시로야말로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 많은 사람을 베었고, 자신을 배신한 뒤 자신의 몸을 어딘가에 봉인한 장본인이라고 말한다.
어새신의 눈물
July 29, 2002
쿄우를 언니의 원수로 노리는 거미술사 마히로. 유야를 벤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구해 주고 있었던 쿄의 모습을 보고, 마히로는 처음 쿄와 만났던 때를 떠올린다. 명도장 무라마사에게 검을 만들어 받기 위해, 쿄우는 그의 곁을 찾아왔던 것이다. 마히로는 무라마사의 여동생이었다. ···며칠이고 꼼짝하지 않은 채 밖에서 계속 기다리는 쿄우가 어린 시절의 마히로에게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했지만, 그 뒤 비극이 일어나고 만다….
히비야 베이의 결투
August 6, 2002
이에야스의 어전 시합에 출전하기 위해 에도로 향하게 된 쿄우, 유야, 베니토라, 그리고 유키무라. 가는 도중 관리들과 누군가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현장을 마주쳤을 때, 쿄우의 무라마사가 무언가에 공명하듯 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에 반응하듯 그 소년의 곁에서 큰 폭발이 일어난다. 그 소동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소년 미게이라는 아무래도 쿄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한데….
게이초 배틀로얄
August 13, 2002
어전 시합이 시작되었다. 제1차 예선을 통과한 쿄우 일행 세 사람. 그들 외에도 살아남은 멤버들 가운데에는 정체불명의 짐승 가면을 쓴 도고 시게쿠라를 비롯해 강자들이 즐비했다. 그중에는 에도로 오던 길에 만났던 수수께끼의 소년 미게이라의 모습도 있었다. 그리고 2차 예선 제4시합, ‘귀안의 쿄우’와 ‘베니토라’의 시합이 시작된다! 엄청난 속도로 연속 찌르기를 퍼붓는 베니토라의 공격을, 쿄우는 여유롭게 피한다. ‘네 실력은 고작 이 정도냐고’라며 비웃는 쿄우를 향해, 베니토라가 꺼내 든 기술은….
데몬스피어 울부짖다
August 20, 2002
노부유키 대 유키무라. 형제의 싸움은 각자의 신념을 건 싸움이었다…. 히데타다의 천하를 위해 싸우는 노부유키와, 사나다 가문의 재흥을 위해 싸우는 유키무라. “살아남기 위해서만 휘두르는 검”으로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는 노부유키의 말대로, 혼신의 일격이 유키무라를 향해 내리쳐진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다가오는 노부유키의 칼 너머로 떠나가는 쿄우의 뒷모습을 발견한 유키무라의 마음에 떠오른 것은….
미소의 블라인드
August 27, 2002
에도성 지하가 물에 잠기기 시작한다. 그 혼란이 지나간 뒤, 쿄우와 유키무라는 마치 목숨을 주고받는 것 자체를 즐기기라도 하듯 싸움을 시작한다. 그런 두 사람의 싸움에 끼어든 것은 미게이라였다. 미게이라는 미쳐 버린 지금의 세계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진(眞)의 무라마사를 지닌 세 사람이 힘을 합치자고 말한다. 그러나 쿄우가 목표로 하는 것은 오직 하나, 쿄시로를 쓰러뜨리고 최강의 칭호를 되찾는 것뿐이라고 한다. 그 대답을 들은 유키무라는, ‘쿄우의 육체’가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유키무라의 정보를 바탕으로 ‘쿄우의 육체’가 있는 곳으로 향할 준비를 하던 중, 유야는 아키라라는 청년과 만나게 된다.
냉혈의 일루전
September 3, 2002
‘쿄우의 육체’를 찾아 수해로 향하는 길을 서두르는 쿄우, 유야, 베니토라, 오쿠니. 유야는 “등에 십자 흉터가 있는 남자를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은 쿄도 알고 있다”라는 아키라의 말이 마음에 걸려 있었다. 하지만 오빠의 원수인 ‘십자 흉터의 남자’를 찾기 위해서라도, 쿄우의 곁을 떠나지 않고 함께 나아가기로 결심한다. 어렵게 여관에 자리를 잡은 것도 잠시, 마찬가지로 ‘쿄우의 육체’를 필요로 하는 ‘그분’의 명령을 받고 십이신장 중 한 사람인 궁비라가 쿄 일행에게 습격해 온다. 궁비라가 조종하는 인형들과의 싸움 속에서, 유야는 쿄의 등에 오빠의 원수라는 증거인 ‘십자 흉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칠흑의 블랙 백
September 10, 2002
신의 그림자라 쓰고 신카게류라 한다. 그 오의는 도쿠가와를 초월한 힘을 발동시킨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베니토라는 오의를 얻기 위해, 도쿠가와와 결별한 신카게류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베니토라가 오의를 얻기 전에 스승은 살해당하고 만다…. 수해로 향하는 쿄 일행과 떨어져 홀로 스승의 묘를 찾은 베니토라를, 과거의 선배 제자였던 ‘희표’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바로 스승을 죽인 장본인이었으며, 이제는 ‘그분’의 수하이자 십이신장 가운데 한 명인 메키라였던 것이다.
딥 포레스트에서 온 소년
September 17, 2002
수해로 향하는 길을 서두르던 쿄 일행 앞에 한 소년이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사루토비 사스케. 그는 사나다 십용사 최강의 닌자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그런 사스케 역시 쿄우와 마찬가지로 무라마사를 지니고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5대 전부터 도장 무라마사에 의해 대대로 만들어져 왔다는 다섯 자루의 「진(眞)의 무라마사」. 그 「진의 무라마사」 가운데서도 유난히 강한 요기를 내뿜으며, 무라마사의 최고 걸작으로 명성이 높은 5척의 대태도 「천랑」. 어느 쪽의 칼이 진짜 「천랑」인지 확인해 보자며 사스케는쿄우를 도발한다.
교차하는 혼들
September 24, 2002
십이신장 중 한 명인 마코라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리는 사스케. 마코라를 ‘코타로’라고 부르는 사스케와, 그런 사스케를 경멸하듯 바라보는 마코라. 이 두 사람의 과거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스케를 남겨두고 수해의 입구로 향하는 쿄우와 유야의 앞을 가로막는 십이신장 비카라. 비카라와 쿄우가 호각의 접전을 벌이는 와중에, 또 다른 십이신장 안테라도 전투에 가담하려 한다. 적이 두 명으로 늘어나 쿄우가 불리한 상황을 눈치챈 유야가 안테라를 공격하려 하지만 전혀 효과가 없다. 오히려 유야를 노리는 안테라의 공격에 빈틈을 보인 쿄우에게, 비카라가 달려든다!!
사탄 또다시
October 1, 2002
쿄우의 눈앞에서 유야가 십이신장 아지라 일행에게 인질로 끌려갔다. 유야를 구하러 가지 않는 일행에게 답답함을 느낀 베니토라는 혼자서 유야를 뛰쫓는다. 하지만 사실 쿄우를 비롯한 각자에게는 쫓을 수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한편, ‘그분’의 정체를 밝혀내려고 십이신장을 쫓던 미게이라는 유키무라와 사스케와 마주친다. 유키무라는 미게라에게 ‘그분’의 정체를 미게이라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쿄우는 만신창이가 된 몸인 몸으로 ‘그분’과 대치하게 되는데!
내 친구 레드타이가
October 8, 2002
쿄우와 ‘그분’이라 불리는 제6천마왕 오다 카즈사노스케 노부나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노부나가의 강함 앞에 그저 압도당할 뿐인 쿄우. 한편 마코라는 쿄우의 육체을 찾아내고, 아키라와 신다라, 그리고 인질인 유야를 데리고 십이신장들은 그 육체가 있는 곳으로 서둘러 향한다. 쿄우를 구하기 위해 전장으로 달려온 미게이라와 베니토라. 마침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된 쿄우를 본 미게이라는 ‘진정한 무라마사’의 힘을 합쳐 노부나가와 싸우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베니토라는 혼자 노부나가를 쓰러뜨리겠다며 떠나버린다.
완벽한 빅토리
October 14, 2002
마지막 힘을 쥐어짜낸 우라핫슨으로 노부나가를 말 위에서 끌어내린 베니토라. 힘이 다한 베니토라를 노부나가로부터 도망치게 해준 것은, 십이신장 중 한 명인 ‘인다라’였던 이즈모 오쿠니였다….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짊어진 채, 쿄우는 노부나가와 결판을 내기 위해 그의 곁으로 향한다. 최강의 칭호를 건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노부나가의 천마해수를 받은 귀안의 쿄우에게 이변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귀안의 쿄우가 아니라 미부 쿄시로였다. 밝혀지는 노부나가 부활의 음모, 그리고 막강한 힘을 지녔다는 미부 일족과 쿄시로의 관계란 과연 무엇인가!
소녀들의 시크릿 토크
October 22, 2002
쿄우와 노부나가의 싸움이 끝났다. 한편, 아키라를 비롯한 십이신장과 납치된 유야는 숨겨져 있던 귀안의 쿄우의 육체를 찾아낸다. 하지만 찾아낸 바로 그 순간, 아키라는 십이신장들을 배신한다. 유야, 신다라, 마코라는 아키라에 의해 얼어붙고 만다. 귀안의 쿄우의 육체를 바라보며, 유야는 자신이 왜 쿄우를 쫓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야의 앞에 나타난 사쿠야는, 유야가 알지 못했던 또 하나의 역사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너스의 악마
October 29, 2002
노부나가와의 싸움을 끝낸 쿄시로 앞에 나타난 아키라. 귀안의 쿄우의 육체는 자신의 손아귀에 있으며, 게다가 유야까지 죽였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쿄시로에게 이변이 일어나고, 쿄우가 다시 각성한다. 수해를 빠져나온 뒤, 유키무라에게는 코스케로부터 사쿠야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무라마사에게 향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사쿠야를 찾기 위해, 쿄우 일행은 무라마사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사쿠야와 함께 나타난 것은 미부 일족인 토시코와 토시요였다.
선더볼트 참격
November 5, 2002
사쿠야가 미부 일족에게 끌려간 뒤, 무라마사는 지금의 쿄우로는 미부 일족을 이길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런 무라마사와 쿄우 앞에 미부 일족이 보낸 자객이 나타난다. 자객인 진레이는 무라마사를 말살하겠다고 한다. 쿄가 진레이와의 싸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진레이는 미부 일족이 직접 지배해야 한다고 설파하기 시작한다. 한편 사스케 일행 앞에도 미부 일족의 자객이 보내진다. 고전하던 중 사스케는 진(眞)의 무라마사 「시비엔」과 만나게 된다.
앱솔루트 제로의 저편으로
November 12, 2002
무라마사가 진정한 무명신풍류 ‘미즈치’를 진레이에게 퍼붓는다. 그런 와중에 교토에서 아쿠니와 재회한 미게이라는 아키라가 숨겨둔 ‘쿄우’의 육체가 있는 곳으로 안내받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미부 일족의 호타루였다. ‘쿄우’의 육체는 누구에게도 넘길 수 없고, ‘쿄우’와 사생결단을 벌일 사람은 바로 자신뿐이라 말하는데…. 호타루는 과거 아키라와 함께 ‘쿄우의 오른팔’이라 불리던 사내였다.
지옥의 미프 캐슬
November 19, 2002
오쿠니에게 자신을 미부까지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는 유키무라. 미부와 손을 잡겠다는 유키무라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진정한 무명신풍류를 익히기 위해 혹독한 수련을 이어가는 쿄우. 그런 와중에 무라마사가 조용히 숨을 거둔다. 미부의 성으로 향하는 쿄우 일행. 적을 분산시키기 위해 두 갈래로 나뉘어 나아가는 중, 미부 일족의 토시요와 토시코가 미게이라, 베니토라, 유야의 앞을 가로막는다!
기계장치의 인형들
November 26, 2002
베니토라, 미게이라, 유야 앞을 가로막는 미부 일족의 토시코와 토시요. 베어도 원래의 몸으로 되돌아가 버리는 토시요를 상대로 고전하던 가운데, 쿄우의 탄생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한편 오쿠니와 유키무라는 미부의 성으로 들어간다. 유키무라는 자신이 미부 일족의 편에 설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그리고 쿄우 일행은 미부 일족이 된 호타루와 마주하게 된다.
작열의 엑스터시
December 3, 2002
호타루와 사투를 벌이는 쿄우. 호타루는 미부 쿄시로가 지니고 있던 무기력한 마음을 버리고 최강을 뛰어넘는 존재가 된 쿄우가 부럽다고 말한다. 이어 호타루는 쿄우와 쿄시로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밝혀자는 ‘붉은 왕’이란!? 한편, 쿄우의 육체를 해방시키려 하던 사쿠야는 오히려 사로 잡히는 몸이 되고 마는데….
라스트 무라마사 각성
December 10, 2002
무라마사에게 전수받은 일무명신풍류 ‘주작일’을 호타루에게 퍼붓는 쿄우. 그리고 그 위력은 과연!? 그때 쿄우 일행 앞에 나타난 유키무라. 유키무라는 마지막 진무라마사 ‘천구광’를 손에 쥐고 쿄우 앞을 가로막으며, 자신은 미부 일족의 편에 서겠다고 말한다. 유키무라의 배신에 충격을 받은 사스케... 쿄우와 유키무라, 사스케, 그리고 옛 친구 코타로, 즉 마코라의 격전이 막을 올린다!
타키온을 뛰어넘는 자
December 17, 2002
노부나가가 되살아났다... 싸움의 마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부나가의 부활에 맞서는 쿄우 일행. 유키무라 일행이 공격을 가하지만, 노부나가의 강함 앞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쿄우와 노부나가의 싸움이 시작된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와중, 쿄시로가 모습을 드러낸다. 쿄시로는 미게이라에게 자신을 쏴 죽이라고 말한다. 혼란의 중심인 자신을 쏴 죽이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사무라이는 발라드를 노래한다
December 23, 2002
쿄우와 쿄시로가 마침내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진정한 무라마사도 또한 하나로 합쳐진다! 진정한 무라마사가 또 하나의 시간을 끌어당겨 삼켜버린 공간에서 쿄우와 노부나가의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승부는 과연 어떻게 결말이 맞이하게 될 것인가? 쿄우와 쿄시로는? 그리고 유야는…. 드디어 ‘쿄우’의 감동적인 피날레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