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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1
제 1화
July 21, 2013
편집자로 근무하던 아키코는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어머니가 영위하고 있던 식당을 스스로 운영해 나갈 결심을 한다. 자신만의 감각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키코의 새로운 가게는 빵과 스프 뿐인 심플한 메뉴. 아키코는 어느 날 나타난 한 마리의 고양이와의 동거를 시작하는데...
E2
제 2화
July 28, 2013
빵과 스프 뿐인 심플한 메뉴로 오픈한 아키코의 가게는 조금씩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예전 가게의 단골이었던 꽃집 주인 야마다는 가게의 변화에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가게를 방문해 샌드위치를 주문하곤 한다. 어느 날, 홀로 가게를 방문한 중년 연성이 아키코의 어머니를 찾는다.
E3
제 3화
August 4, 2013
아키코의 가게는 어느 덧 자리를 잡고 계속해서 손님들이 방문한다. 길 건너편의 다방 주인은 조금 더 영업시간을 늘리고 싶어 하지만, 아키코는 자신의 페이스로 가게를 꾸려나가고 싶어한다. 어느 휴일, 외출에서 돌아 오던 길, 문득 생각 난 것처럼 교외에 있는 절을 찾아간다.
E4
제 4화
August 11, 2013
산책길에 여러 번 아키코의 가게를 방문하게 된 미사토는 가게의 부드러운 분위기에 무심코 꾸벅 꾸벅 졸기 시작한다. 이튿날 임시 휴업한 아키코는 다시 후쿠사코의 사찰을 방문한다. 2번 밖에 만나 보지 못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는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