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March 5, 2016
뉴욕에서 온 슈퍼 미세스캅 고윤정이, ‘007 시리즈의 M’을 연상시키는 박종호, 절대 악역 이로준과 함께 만드는 대중적 수사활극
20 에피소드
에피소드
‘강남 경찰서 강력 1팀 팀원 모집’
March 5, 2016
뉴욕에서 한국에 오자마자 우연히 맞닥뜨린 범인과 추격전을 벌이며 스펙터클한 하루를 보내는 고윤정! 팀원들이 뿔뿔이 흩어져 공석이 된 강력 1팀, 종호는 청장에게 뉴욕에서 온 윤정을 팀장으로 추천받지만 왠지 탐탁지 않고... 고윤정 관련 파일을 검토하던 종호는 내사과 직원에게서 그녀가 6년 전 분당 여대생 살인사건 비리에 가담되었다는 말을 듣고 상념에 잠기는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뭔 줄 알아요?”
March 6, 2016
종호는 윤정에게 이번 주까지 팀원 명단 제출하지 못 하면 팀장 자격을 박탈하겠다며 경고하고... 회의실에서 면접자들을 기다리던 윤정은 허탈한 마음으로 자리를 일어서려 하는데, 웬 꾀죄죄한 차림의 너구리같은 놈과 맞닥뜨린다. 한편 이로준은 자신의 권력과 돈을 이용해 자신과 관련된 살인 사건을 미제 사건으로 둔갑시키는데...
“어때요? 재밌겠죠? 일은 재밌게 해야 되거든요.”
March 12, 2016
고 팀장은 2015년 전국 살인 사건 통계 자료를 확인하던 중 매해 3월 15일에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만 밝혀지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강력 1팀 팀원들을 소집해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강력 1팀이 정미령 살인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이로준은 백 이사에게 섬뜩한 제안을 하는데...
“그니까 우린.. 꼭 잡아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March 13, 2016
이로준의 함정에 빠진 고윤정! 윤정의 약점을 잡은 로준은 자신이 수사에 협조하는 대신 별도의 죄를 추궁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고 악마의 거래를 제안한다. 한편 강력 1팀 팀원들은 매해 3월 15일에 살해당한 여성들을 조사하던 중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6년 전... 왜 도망갔어요?”
March 19, 2016
고윤정과 연쇄 살인범 김하람 사이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 윤정은 징계를 감수하면서까지 6년 전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하고, 그 사건을 필사적으로 덮으려는 박우진 때문에 강력 1팀 팀원들과도 갈등을 빚는다. 한편 이로준은 엄마와 함께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싸늘한 미소를 보이며 돌아가는데...
"6년전 사건 경찰의 의도적인 은폐..."
March 20, 2016
연쇄살인범 김하람 사건이 보고된 후 기자들은 사건에 대한 내용보다 김하람에 대한 자극적인 이슈에 초점을 맞춰 언론 플레이를 하고... 민종범의 무죄를 밝힌 윤정은 지난날 잘못된 수사에 대한 자책으로 마음이 무겁다. 한편 존폐 위기에 놓인 강력 1팀 팀원들은 내심 고 팀장을 걱정하며 징계 결과를 기다리고, 뜻밖의 사고를 당하게 된 신 형사는 팀원들 모르게 혼자서 범인을 쫓는데...
“당하고 그냥 있으면,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March 26, 2016
윤정은 강 형사가 검거한 절도범이 훔친 차량이 1급 수배범 조희철 아들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강력 1팀은 용호반점에 극비 수사팀을 설치해 조희철의 거대 사기 조직 검거 작전을 세운다. 한편 출소 후 쪽방 생활을 하며 택시 운전 일을 시작한 민종범에게 접근한 이로준은 명함을 건네며 선뜻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는데...
“되게 궁금한데. 우리 한 번 알아볼까요?”
March 27, 2016
고윤정이 자신을 쫓고 있다는 사실에 흥미로운 이로준! 3월 12일, 이로준과 만났던 레스토랑 바에서 근무하던 웨이터 하성우가 실종된 이후 한강 하류에서 사체로 발견되고... 윤정과 강력 1팀 팀원들은 이로준을 용의 선상에 두고 수사에 착수하는데...
“사람 일이라는 게 참 마음대로 안 돼요. 그쵸?”
April 2, 2016
하성우 살인혐의로 긴급체포된 이로준과 백이사는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묵비권을 행사한다. 이로준은 부장판사 출신의 변호사를 선임해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 한편 유일한 증인인 이해인을 보호 중이던 여옥과 승일은 수상한 남자에게 습격을 당하는데...
“나랑 게임 하나 해요.”
April 3, 2016
신변에 위협을 받은 이해인의 사고로 이로준을 의심하는 윤정. 하지만 좀처럼 증거를 찾을 수 없고, 도둑질에 도가 튼 방배동 다람쥐를 수배해 배형사와 함께 사건 시뮬레이션을 한다. 윤정은 점점 끔찍한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시작하고, 자신과의 대립을 즐기는 듯한 이로준이 미치도록 잡고 싶은데...
“비겁하게 헛된 희망 뒤로 숨지 말고 기회를 잡으라구요.”
April 9, 2016
이로준의 술수로 녹취 증거를 놓친 윤정! 다시 수사 원점으로 돌아간 강력 1팀은 하성우 사체를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법정 증언을 위해 이해인이 깨어나길 기다린다. 한편 이로준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EL 캐피탈의 채무자를 찾고, 자신의 죄를 완벽하게 덮기 위해 또 다른 계략을 꾸미는데...
"무릎이라도 꿇을래요?"
April 10, 2016
마약 중개 상인으로 위장해 강남파 양정만 검거에 나선 종호와 상철! 강력 1팀은 추권 체심 업체에서 강남파 일당을 검거하고, 이와 관련된 불법추심업체와 캐피탈 업체의 유착관계를 조사하겠다는 뉴스를 본 이로준은 EL 캐피탈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덮기 위해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드는데...
“고윤정 팀장님. 놀 거면 저랑 놀아야죠.”
April 16, 2016
차성호 사망 사건으로 윤정에게 취조를 받던 백종식은 변호사와 미리 짜 둔 계획으로 거짓 진술을 하고, 이로준과 함께 유치장을 빠져나간다. 이로준이 사체유기 교사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고, 윤정과 강력 1팀은 이로준을 끌어내리기 위한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한편 이로준은 병원 인수를 위해 매각 협정식 날짜를 잡고,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뤄지는 듯한데...
"시간을 되돌릴 방법이 없자나요."
April 17, 2016
이로준이 쳐놓은 또 다른 덫에 걸려든 윤정! 어두 컴컴한 골목길에 들어선 윤정의 차는 앞뒤로 막아선 차 때문에 운전석에서 내리고, 기회를 노리던 민종범은 윤정을 골목길 안 후미진 곳으로 끌고 들어가 무섭게 달려드는데....
“돈이 없으면 사람대접 못 받는 거잖아요.”
April 23, 2016
불법으로 모아 둔 그림까지 모조리 압수당해 빈털터리 신세가 된 이로준! 궁지에 몰린 로준은 허수아비 대표 신세가 되지 않기 위해 EL 금고를 찾아가 위험한 계획을 감행한다. 한편 윤정은 박 이사가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는 대신 EL 사내 CCTV 자료와 이로준의 현금 인출 상황을 보고받기로 하는데...
“기회를 주면 고맙게 잡아야죠.”
April 24, 2016
자신을 점점 조여오는 윤정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질주하는 이로준. 로준은 화를 풀기 위해 작업실의 물건들을 모조리 부수다 아버지에 빚을 진 적이 있는 김 사장을 떠올리고, 300억을 융통하기 위해 사채에 손을 뻗기에 이르는데...
“저는요. 그런 짓 안 하고... 한 적도 없습니다.”
April 30, 2016
자신의 목숨을 위협받던 서 변호사는 박 이사에게 유언장 사진을 넘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로준은 백 이사에게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서 변호사를 안전한 곳으로 모시라고 지시한다. 한편 강력 1팀과 수사를 하던 윤정은 뜻밖의 단서를 잡게 되고 이범진 회장이 유언장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누가 이기든 서로에게 약점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May 1, 2016
서 변호사 사건의 진범을 찾게 된 윤정과 강력 1팀! 윤정은 진범을 취조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진술을 듣게 돼 안타까워한다. 한편 이로준은 자신의 꼬리를 자르기 위해 최사장을 찾아가 협박하는데...
“아주 완벽하네요. 축하해요. 절 이겼네요.”
May 7, 2016
박 이사가 EL캐피탈 대표 자리에 오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로준은 백 이사에게 또 다른 지시를 내리고, 이후 박 이사는 실종된다. 한편 이해인의 옷에서 나온 혈흔이 이로준 것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오고, 강력 1팀은 이로준을 살인미수로 체포하는데...
"우리엄마 잘 계시죠?"
May 8, 2016
고윤정에게 오대감을 인질로 잡아 협박하는 이로준! 이로준이 숨어 있는 위치를 알게 된 강력 1팀은 인질 교환을 시도하던 중 뜻밖의 사고를 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