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에피소드 1
December 16, 2019
빅토르는 사설 업체에서 탐정으로 일하며 불륜 증거를 수집한다. 하지만 평범한 불륜 사건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의뢰인 집에서 의뢰인 남편의 내연녀가 살해되고 범죄 현장의 증거는 빅토르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빅토르는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한편, 빅토르를 도와 진범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지원군 스니퍼가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 탈린에서 돌아오는데...
에피소드 2
December 16, 2019
빅토르가 SBR을 떠난 후에도 스니퍼와 제나, 이리나는 비밀리에 빅토르와 함께 수사를 계속한다. 빅토르 대신 제1국을 지휘하게 된 세르듀코프는 장군의 불신을 사서 전전긍긍하고, 장군은 잠복 중 끌려 온 빅토르에게 범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를 찾을 기회를 준다. 한편, 스니퍼는 특정한 냄새로 떠오르는 기억의 진상을 파악하려고 타티야나에게 후각 검사를 받기로 한다.
에피소드 3
December 17, 2019
서커스장에서 공연하던 단원이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빅토르는 의심이 가는 단원들을 조사하지만 다들 알리바이가 있다. 그러다가 직원 한 명이 더 살해되고, 빅토르는 두 피해자가 한때 유명했던 환영술사 야신의 조수였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한편 스니퍼는 타티야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후각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
에피소드 4
December 17, 2019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토마스는 디자인 부서 비서였던 예리카 라아츠의 살인 사건을 조사한다. 예리카의 시신은 린나홀에서 발견되었는데, 토마스는 예리카의 친구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 하지만 누군가 토마스보다 먼저 선수를 쳤고, 예리카의 친구 집에 도착했을 땐 여자가 이미 목을 맨 상태였다. 그 와중에 빅토르와 스니퍼는 또 다른 사건을 조사한다. 알 수 없는 이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값비싼 심해어인 민트에인절피시를 키우는 중이었다.
에피소드 5
December 18, 2019
유명 예술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전시회에 참석한 손님들은 조형물 안에 들어 있는 실물 모형이 사실은 모형이 아닌 예술가 자신의 시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수사가 시작되고 스니퍼 역시 조사에 참여한다. 잠시 현장을 조사하던 스니퍼는 예술가가 ‘예술 작품으로 불멸하기 위해’ 자살을 택한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이유로 살해됐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한편, 탈린의 경찰들은 예리카와 그녀의 친구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계속한다.
에피소드 6
December 18, 2019
요양원에서 부유한 노인이 사망하고, 스니퍼와 빅토르는 현장을 조사하다가 타살을 의심한다. 생전 노인과 자주 다퉜다는 딸, 딸의 연인인 요양원 의사, 같은 방 환자 노인, 요양원 노인들을 상대로 보험을 파는 보험 회사 지점장 등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한편, 스니퍼는 탈린 경찰의 연락을 받고 잊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애쓴다.
에피소드 7
December 19, 2019
공무원 한 명이 회의장에서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사망한다. 빅토르는 피해자가 부패 공무원이었는 사실을 알아낸 후 부인이 남편의 죽음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여 신문하지만, 부인까지 시체로 발견되자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그러다 피해자의 주머니에서 발견한 반지의 주인을 만나 다른 내막을 알게 된다. 한편 스니퍼는 기억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율리야는 스니퍼와 빅토르 사이를 오해한다.
에피소드 8
December 19, 2019
스니퍼는 과거를 알아내려고 애쓴다. 탈린으로 돌아온 스니퍼는 괴한의 공격을 받는다. 이 사건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킨다. 스니퍼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기억해 내고, 30여 년 전 미스터리의 흔적을 뒤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