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
October 20, 2004
2004년 발매된 OVA. 오오가미 이치로가 일본으로 귀국한 뒤 프랑스에 남은 파리화격단의 이야기를 그린 사쿠라 대전 3의 후일담 작품이다.
3 에피소드
에피소드
하룻밤 한정 서커스
October 20, 2004
파리 화격단 결성 임무를 마친 대장 오오가미는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는데, 오오가미가 떠나서면 2대 대장을 지목하지 않는 바람에 파리 화격단 멤버들은 모두 자기가 대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또다시 실랑이가 벌어져서 바람 잘 날이 없다. 그런데 그 무렵 파리에서는 밤마다 묘지를 파헤치는 묘지털이가 극성을 부리지만 경찰 인력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파리 화격단에 지원을 요청한다. 그리하여 밤에 공동묘지에 야간 순찰을 나가는 화격단 멤버들. 그런데 하나비와 코쿠리쿠가 순찰을 나간 묘지에서 묘지털이범처럼 보이는 자를 발견한다. 그런데 그 묘지는 바로 죽은 하나비의 남편 필립의 묘였는데...
메르 시 스파이
January 19, 2005
영국 정부는 소문으로만 돌던 프랑스의 비밀 부대 파리 화격단의 존재를 눈치 채고 첩보부를 움직인다. 그런데 마침 샤느와르에 잠입해서 동태를 감시하던 스파이가 영국 왕실이 하사한 시계를 분실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러자 이를 빌미로 런던 경찰은 시계를 찾기 위해서 샤느와르에 대한 강제 수사를 벌이겠다고 통보한다. 샤느와르를 강제로 수사당하면 파리 화격단의 실체가 드러날 것은 자명한 상황. 외교적으로 진퇴양난에 빠진 파리 화격단 사령관 그랑 마는 최대한 떼를 써서 강제 수사를 3일간 미루는 데 성공하긴 하는데...
눈의 첨탑
March 16, 2005
파리를 덮쳤을 때 포획했던 괴수의 정체가 밝혀진다. 바로 연금술에서 최고의 물질로 치는 ‘현자의 돌’로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라는 것. 이에 파리 화격단 멤버들의 영력을 이용해 현자의 돌에 대항할 신병기를 만들기로 한다. 이로 인해 오랜만에 휴일을 맞이한 화격단 멤버들. 그런데 늘 티격태격, 옥신각신하던 로벨리아가 글리신에게 둘이 같이 한잔하러 나가자는 제안을 한다.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는 다른 멤버들. 그리하여 그 둘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파리 거리를 구경하며 오랜만에 편안한 휴식을 취한다.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에리카가 갑자기 갈 곳이 있다며 멤버들더러 먼저 들어가라는 것. 그 에리카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에펠탑이었는데,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과 맞닥뜨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