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오페라의 유령
October 25, 2019
오페라 극장에서 발레단 입단을 꿈꾸던 무용수가 살해당하고 그의 입 안에서는 화가 에드가 드가의 시가 발견된다. 학생들 사이에서 도는 괴담에 따르면 학교가 소장 중인 에드가 드가의 작품 '14세의 어린 무용수' 유령이 건물을 떠돌며 무용수들을 공격한다고 하는데... 막심 르사주를 살해한 범인이 무용 학교의 또 다른 학생 레아 페레를 도우려고 한다는 점을 눈치챈 앙트완은 2차 오디션 날 범인을 잡을 계획을 세우지만, 오디션 당일 예기치 못한 불상사가 일어나고 만다. 공범으로 의심되는 교장을 찾아가지만, 뜻밖의 상황을 마주한 앙트완. 현장에서는 에드가 드가의 그림이 담긴 엽서가 발견되고, 플로랑스가 이 그림의 의미를 알게 되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는데...
오시리스의 저주
November 1, 2019
위고에게 이집트 유물 감정을 맡기려던 나디아 마게바가 루브르에서 사망한다. 나디아는 자신의 남자 친구 테오가 범인이라는 마지막 한마디를 남긴다. 앙트완과 플로랑스는 골동품점에서 이집트 유물을 산 테오가 이집트 테마의 방 탈출을 준비했다는 걸 알게 되고, 테오를 찾으러 갔다가 방 탈출 게임 '오시리스의 저주' 속에 갇히는데... 조마르한테 방문한 뒤로 계속 플로랑스의 꿈을 꾸는 앙트완은 조마르가 저주 인형에 주술을 걸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수사를 핑계로 다시 조마르의 집을 찾는다. 용의자의 문신을 본 조마르는 아는 문양이라며 수첩에 그림을 그려 주고 플로랑스는 엄마의 노트에 비슷한 문양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 낸다. 엄마의 유품을 뒤지던 플로랑스는 이집트 발굴 당시 석연찮은 일이 있었던 것을 밝혀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