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October 4, 2019
향기로운 와인 한 잔, 그 뒤에 폭력과 경쟁의 그림자가 숨어있다면? 우리가 먹고 마시는 많은 것을 지배하는 부패의 손길, 그리고 경제의 논리. 그 추악한 맛을 음미한다. 높은 평가를 받은 시리즈 《부패의 맛》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식량 공급 사슬의 심장부로 들어가 그 안의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다큐멘터리. 우리의 먹거리를 결정하는 숨은 힘을 폭로한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아보카도와 와인, 생수, 설탕, 초콜릿, 대마초 식품을 다룬다.
6 에피소드
에피소드
아보카도 전쟁
October 4, 2019
‘초록빛 황금’이라 불리는 아보카도. 전 세계가 이 슈퍼푸드에 열광하지만, 그 그늘엔 피의 전쟁이 숨어있다. 이제 멕시코 카르텔은 마약 대신 아보카도를 노리고 있다.
분노의 포도
October 4, 2019
프랑스 남부, 와인을 둘러싼 폭력이 발생하고 있다. 생업을 지키기 위해, 극단으로 치닫는 와인 제조업자들. 정부에 실망한 그들은 값싼 수입 와인과도 경쟁해야 한다.
물을 거래하다
October 4, 2019
그들은 공짜나 다름없이 물을 얻는다. 그리고 그 물로 엄청난 이윤을 취한다. 폭발적으로 성장한 생수 산업. 그 때문에 물이 말라가고 있다. 갈증이 퍼져가고 있다.
달콤한 악마
October 4, 2019
노동자들은 착취당한다. 생태계는 파괴된다. 그런데도 설탕 회사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업계의 단합과 로비로 유지되는 설탕 산업. 그 뒤엔 수많은 이의 눈물이 있다.
쓰디쓴 초콜릿
October 4, 2019
혀끝으로 음미하는 초콜릿. 그 달콤한 쾌락엔 쓰디쓴 현실이 녹아있다. 산지에서 소비자의 손에 오기까지, 빈곤과 착취로 점철된 여정. 누가 그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먹고, 피우고, 취하고
October 4, 2019
대마초 합법화의 시대, 사람들은 대마초를 피울 뿐만 아니라 먹기도 한다. 달콤하게 취하는 초콜릿과 젤리, 사탕의 유혹. 하지만 대마초 식품엔 다양한 위험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