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치명적인 전세기 (2001년 아스펜 걸프스트림 III 추락 사고)
February 2, 2026
아브젯(Avjet)이 운항하는 비즈니스 전세기가 콜로라도주 아스펜/피트킨 카운티 공항 최종 접근 중 산비탈에 추락하여 탑승자 18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사고 원인은 최저강하고도 이하로 조기 하강한 조종사 과실이었습니다.
노르웨이의 악몽 (비데뢰에 항공 839편)
February 9, 2026
비데뢰에 항공 839편이 노르웨이 베뢰이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추락하여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조사 결과 설계 한계를 초과하는 강풍으로 인해 기체 구조적 파손이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집니다.
퍼펙트 스톰 (뉘른베르크 항공 108편)
February 16, 2026
뉘른베르크 항공 108편이 뒤셀도르프 공항 접근 중 독일 케트비히 인근 상공에서 공중 분해되어 추락, 탑승자 21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낙뢰로 인한 완전 전기 계통 상실 후 조종사들이 공간정위상실(비행착각)에 빠진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동체 착륙 (이글 항공 2300편)
February 23, 2026
이글 항공 2300편이 웰링턴 접근 중 착륙장치가 펼쳐지지 않는 결함이 발생합니다. 조종사들은 기수를 돌려 블레넘에 동체 착륙을 감행하여 탑승자 17명 전원을 무사히 살려냅니다. 착륙장치 고장은 유압 액추에이터의 피로 균열 때문이었습니다.
파키스탄 상공의 위험 (에어블루 202편)
March 2, 2026
에어블루 202편이 악천후 속에서 베나지르 부토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마르갈라 언덕에 추락하여 탑승자 152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추락 원인은 조종사의 판단 착오와 전문성 부족이었습니다.
치명적인 은폐 (아에로페루 603편)
March 9, 2026
아에로페루 603편 승무원들이 이륙 직후 기체 대기 데이터 시스템의 잘못된 속도·고도 측정값과 모순된 경고음으로 혼란에 빠집니다. 비상 착륙을 위해 하강하던 승무원들은 거짓 계기를 믿고 너무 낮게 내려가 태평양에 추락, 탑승자 70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원인은 정비 중 정압공을 보호하기 위해 붙여둔 덕트 테이프를 제거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 본 사고는 과거 시즌 1 에피소드 4 및 시즌 6 에피소드 3 스페셜에서도 다뤄진 바 있습니다.)
위기 속의 균열 (에어 알제리 6289편)
March 16, 2026
에어 알제리 6289편이 알제리 타만라세트 공항에서 이륙 중 좌측 엔진 고장을 겪습니다. 항공기는 실속에 빠져 트랜스 사하라 고속도로 인근 사막에 추락했고, 탑승자 103명 중 단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합니다.
착륙 직전의 순간 (예티 항공 691편)
March 23, 2026
예티 항공 691편이 포카라 국제공항 최종 접근 중 실속에 빠져 세티 간다키강 인근 협곡으로 추락, 탑승자 72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이후 조종사들이 실수로 프로펠러 페더링(깃세움) 조작을 한 것으로 밝혀집니다.
몬순 접근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1344편)
March 30, 2026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1344편이 악천후 속에서 코지코드 국제공항 활주로를 이탈한 뒤 협곡 아래로 추락하여 탑승자 190명 중 21명이 사망합니다. 기장이 불안정한 접근을 무리하게 이어가며 활주로 너무 깊숙한 지점에 착지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엇갈린 계량 단위 (대한항공 6316편 화물기 추락 사고)
April 6, 2026
대한항공 6316편 화물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이륙한 직후 공단 지역으로 추락하여 승무원 3명 전원과 지상에 있던 5명이 사망합니다. 조종사들이 고도 상황에 대한 인식을 상실한 상태에서 급격한 조종간 조작을 가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