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동동이의 샤프펜슬
June 5, 2024
송이는 동동이가 만지작거리고, 이마나 턱으로 콕콕 누르는 샤프펜슬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문구점에서 동동이 것과 똑같은 펜을 사서 동동이의 손때가 묻은 펜과 바꿔 치려 한다. 처음엔 반대하던 은별이도 말리지 않겠다고 말하자, 교실이 비는 체육 시간을 이용해 바꿔치기를 시도하는데…
아리, 수제 햄버그스테이크
July 5, 2024
엄마가 친구들과 1박 2일로 여행을 가게 돼 집안일을 맡게 된 아리. 엄마가 두고 간 지갑을 갖고 장을 보러 간다. 그리고 이왕 저녁밥을 하는 김에 맛있는 걸 만들어보기로 한다. 아리는 아빠의 안주로 어묵에 차조기 잎과 레몬을 곁들어 내고, 메인으로는 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든다. 안주가 마음에 든 아빠는 술을 몇 잔이나 마시는 바람에 아리가 야심차게 내놓은 햄버그스테이크를 한 입만 먹고 잠들어 버리는데…
엄마, 조깅
August 5, 2024
책을 봐도, TV를 봐도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이 최고라고 하자 엄마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한다. 아리의 말에 따라 아침에 일어나 바로 달리러 가려고 운동복을 입고 자 보지만 잠자리가 불편해 오히려 잠을 설쳐 운동을 나가지 못한다. 다음 날에는 단단히 결심하고 나갔지만 승민 엄마를 만나는 바람에 수다만 떨다 집에 들어온다. 이 밖에도 엄마는 조깅을 하려고 여러 가지를 시도하는데…
아빠, 졸음 솔솔 드라이브
September 5, 2024
휴일 둘이서 드라이브를 간 엄마와 아빠.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운전을 하는 아빠가 잠이 솔솔 오는지 자꾸 하품을 한다. 엄마는 안전 운전을 위해 아빠의 잠을 깨우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하는데…
아리, 학생증 사진
October 5, 2024
학교에서 학생증 사진을 찍는 날. 아리는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면서 어떤 각도로 찍으면 잘 나올지 거울을 보고 등교한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간 순간 선남이를 비롯해 여학생들이 화장을 하고, 컬러 콘택트렌즈를 끼는 둥 꽃단장을 하고 있어 깜짝 놀란다. 드디어 사진을 찍는 순간, 사진사의 턱을 당기고, 시선은 앞을 향하라는 말에 마음먹은 대로 포즈도 취하지 못하고, 표정도 짓지 못하고, 각도도 잡지 못하고 이상한 상태로 사진을 찍고 마는데…
동동이, 혼자서 멜론
November 20, 2025
승민 엄마가 나눠준 멜론을 먹는 엄마, 아리, 동동이. 아빠가 멜론을 안 먹는 바람에 집에서는 멜론을 사 먹을 일이 없었던 세 사람은 맛있다는 말을 연발하면서 멜론을 먹는다. 다음날, 하굣길에 동동이는 자신도 모르게 슈퍼로 발걸음을 옮긴다. 슈퍼에서 목격한 엄마와 엄마 친구들을 피해서 무사히 멜론을 산 동동이. 가방에 멜론을 숨겨 집으로 가져오는데…
엄마, 아빠, 우당탕탕 1박 여행
December 20, 2025
아빠와 엄마는 둘이 함께 1박으로 여행을 떠난다. 고속열차를 타겠다는 첫 계획부터 어긋나지만, 다행히 늦지 않게 목적지에 도착한다. 그런데, 엄마가 사전에 가고 싶은 곳을 잔뜩 정해두고, 도착하자마자 분주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데…
꿈속의 화장실
January 20, 2026
테디베어 사랑 모임에서 테디베어를 만들던 아리와 친구들은 서로 꿈속에 나왔던 이상한 화장실에 대해 얘기한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같은 화장실, 칸마다 뭔가가 있어 들어가지 못하는 화장실 등, 모두 인간의 뇌가 이불에 지도를 그리지 못하게 하려는 노력이라면서 자신이 꿨던 화장실 꿈 얘기를 하는데…
송이, 외로운 여름방학
February 20, 2026
신나는 방학이지만, 어딘지 좀 외로운 송이. 밖에 나갔다가 동동이와 우연히 마주치는 상상을 한다. 송이는 동동이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혹시라도 동동이와 마주칠까 봐 동네 곳곳을 돌아다닌다. 그런데, 그 무렵 동동이는…
철연이랑 영화 보러 가고 싶어
March 20, 2026
선남이와 함께 약국에 간 아리는 밤을 새워서 피곤하다며 피로 회복제를 산다. 때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원중이가 뚜껑을 따지 못해 끙끙대는 아리를 보고 대신 뚜껑을 따준다. 철연이와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이라는 원중이. 아리는 그 얘기를 듣자, 함께 영화를 보러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이 볼 예정인 영화를 이미 본 선남이는 영화가 너무 재미없었던 까닭에 별로 내켜 하지 않는다. 아리는 선남이에게 한 번 더 영화를 보자고 텔레파시를 계속 보내지만, 선남이는 아리의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뜻을 파악하기 위해 고민하는데…